봄의 노래소리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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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언배, 정다미님 안녕하세요.
봄이오고 따스한 햇살이 몸과 마음을 나른하게 하는 오후 입니다
예쁘게 잘자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직장일로 바쁘구 매일 늦게 다니다 보니까 아내와 차분히 차한잔 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항상 아이들에게 매달려야 하니까 그래서 늘 바뿐 아내와 듣고 싶슴니다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삼학도에서 박찐양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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