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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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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봄의 노래소리를 그리며

황언배, 정다미님 안녕하세요. 봄이오고 따스한 햇살이 몸과 마음을 나른하게 하는 오후 입니다 예쁘게 잘자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직장일로 바쁘구 매일 늦게 다니다 보니까 아내와 차분히 차한잔 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항상 아이들에게 매달려야 하니까 그래서 늘 바뿐 아내와 듣고 싶슴니다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삼학도에서 박찐양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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