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고향 압해도을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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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고향이 압해도입니다 서울에서 살면서 고향이더욱 그리워
지는 봄이네요 몇칠전 압해도 아버지 산소에 인사드리로 갔다
왔습니다 서울생활이 짜증나고 지루한 시간속에서 자기삶을 살기위해 모두들 열심히 일한보습들이 보기좋게 보이긴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가슴알이을 하는사람들이 만습니다
저두그런 사람들과 별반다을바없는 사람입니다
그레서 자주 고향을 갑니다 고향에 같다오면 왠지 다음날은
일이 잘되곤합니다
압해도을 나오는 배에서 조용히 차속에서 음악이 흐르는 목소리가 네마음을 달레주는 느낌이 들에 더욱감미럽떠군요
두분 아니운서 낙낙한목소리는 고향을 방분한 나을반기는
느낌이들어 잊을수없는 추억으로 남길수있는 하루여 습니다
서울에서는 들을수없는 두분에 목소리지만 인터넷으로나마 들을수있써 다행입니다 두분 아니운서님 목포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수있는 두분이 돼세요 오늘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사랑을 받을수있는 두분이 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