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짠짠짠(^^)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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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올케언니가 5월5일 어린이날이 생일이랍니다...
43살이신데..서울에서 생활하시다 2년전에 오빠와 하당에 횟집하신다고 내려오셔서 고생을 참 많이 하시네요..
아는사람 하나없는 목포에서 가게 꾸려나가시랴 큰며느리로서 집안 이일 저일 다 챙기시느라 고생하시는 언니에게 특별히 해드린것도 없어서 많이 죄송합니다..
오후에 라디오는 자주듣는것 같으셔서 라디오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으시면 참 좋아하실것같아 몇글자 적습니다..
언니 생일 정말 축하하구요.. 항상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언니가 꽃을 좋아하시는데 혹시 꽃선물 해주실수 있을까요?
헤헤헤헤헤~
저희 언니는요 하당에있는 부영3차 아파트앞에서 샘물횟집하시는 박 기 숙 씨랍니다~(연락처 011-634-1139)
꼭 꼭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