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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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교생실습을 모교로 나와서
고향에 와 있는데요.
아직 정식 선생님이 된 것도 아닌데..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교생 하면서도 배우는게 너무 많구요.
교생이 끝나면 열심히 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야겠습니다.
매일 아침 꼬박꼬박 밥 챙겨주는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쑥쓰럽지만 사랑해요.
신청곡은 세븐의 와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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