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가 너무 안스러워요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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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입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조카 ...
드르렁 거리며 옆에서 잠든 남동생..
모습이 순간..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동생과 조카 둘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살아요
유통일을 하는 동생은 아침 5시면 출근을 합니다
너무도 지쳐보여서 마음이 항상 아파요
어제는 회식 한다며 술을 마시고..몇시간 안돼
어제도 그시간에 출근을 하데요
많이 힘들어하는 제 동생에게
화~~이팅 한번 외쳐 주실래요~~~
즐거운 오후3시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아~~신청곡 있어요
조규철 (운명같은 여인)이예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