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얼마만인지~~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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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초등학생을 둔 주부입니다
오늘이 제생일인데 남편이랑
말다툼을 했네요
이번생일은 근사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워낙 속이 좁은 남편이라 기대는
하고있지만 해줄까 모르겠어요
뭐 그냥 넘어가도 뭐라고 할말은 없어요
제가 잘못해서 말다툼 한 거라요~~
이기회를 빌어 미안하단 말도 하고 싶고
항상 친정엄마는 시집간 딸이지만 ,,
미역국은 꼭 챙겨주지요~~
근데 몸이 안좋으셔서 이번에는
것도 그냥 넘어갈것 같아요
잠도 안오고 밖에도 나가보고 ,,
근데 밤바람은 시원합니다
여름같지 않아요,,
그래도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좋은 날 되세요~~~
조규철-----운명같은 여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