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admi****@m****.kr
조회수 : 44
유관순 열사께서 남기신 말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떤가요
그렇게 어려게 우리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선조들이 노력했는데
서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나밖에 모르느 그런 사람들이네요
서희의 \'아 고구려\' 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