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훌쩍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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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해 놓은 건 없는데
세월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장대비와 함께 7월이 시작됐네여~~
천둥 번개 치더니 차단기가 내려가고 장난이아니구여
우리 두분께선 겁많은 분일까?
그렇담 오늘밤은 귀막에 하구 주무세여,,,ㅎ
한바탕 쏟아진답니다
정말루 끈적거려서 살수가 없네요
우리 즐,오,3 열분들요~~~
모두모두 젊음과 정열 기쁨도 두배가 되는
깨끗한 맘으로 7월 맞으시길 바래요~~~^^*
마음까지 개운하게 내려갈 노래
조규철의 운명같은 여인 청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