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우리심정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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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목을 조여오는것 같군요.
도대체 나라가 언제쯤 살기좋아질런지요...
요즘 인건비도 안나와서 가게를 내놓았는데 안나가네요...감자
탕집이거든요.
그만큼 새벽까지 술한잔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는애기지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빚은빚대로지고...으쒸~~~
그래도 저를믿고 아무말않는 집사람이있어서 힘이됩니다.
집사람속이야 말할고없겠지요..
너무미안하네요..집사람과 애들한테요...
정말 짜증나는 하루하루지만 마누라와 애들보구 힘낼랍니다.
요새보니까 이럴때 부를면 딱 좋은 노래있더만요..
김상수씨의 당신이짱이야,,,,이노래 듣고싶네요 집사람과요
안되면 김상수씨의 웃자웃자 들려주시던지요..
즐거운 호후 3시에서 듣는 국민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핸 017-353-2236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