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사랑한 그녀의 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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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7월 29일 신청입니다]
제나이가 26살 그녀는 25살..
20살에 그녀를 만나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6년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사이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멀어져 가는것만 같습니다..
오빠로서 많은 이해심이 필요한데..
항상 그렇지 못하고 잦은 싸움에
서로에게 언제부턴가 힘이 되어주지는 못하고
짐이 되어버린것같습니다..
사랑하는그녀 오경미 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경미야 우리 6년을 사랑하면서 싸우다가 지쳐서
정때문에 사랑한다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부터라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자..
오빠가 요즘 자격증과 취업으로 ..
널 이해 하지못한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리고 꼭 기억해줘
오빤 경미만을 사랑하며
경미만을 바라보고 살고싶다..
그리고 너의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신청곡은 오투의 쟈크와 래미의 이야기입니다..
추신
경미 생일이 7월 29일 입니다..
목포 한국 병원 1층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형님께서 그리고 누님께서
한쌍의 사랑을 지속 시켜주기 위해서
힘한번 써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꽃^^
여자들은 \"뭘 이렇게까지\"하면서
남들안테 으시 대는것 좋아하잔하아요..^^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날 근무가 오전 7시부터~오후 4시까지라네요
오후1~3시가 가장 저격일것 같은데..^^
그안에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근무중인데.. 꽃배달이라 ..
정말 좋아할것같습니다..아닌가^^::
형님~!!그리고 누님~~!!
꼭좀 부탁드릴께요..
사연과 꽃배달이 당일날 되었음해서 전날 올립니다..
제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부탁 또 부탁입니다..
제핸드폰 번호 입니다..
꼭 전화 오기를 바라면서..흑흑~~
010-5544-6300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