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대.이.지
admi****@m****.kr
조회수 : 65
대놓고 이쁜 지혜?
제가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제 기억력이 뒤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5초라서 생각이 잘 안나요.ㅠㅠ
그때 당시 그 애칭을 들었을때는
괜찮네? 이렇게 반응 했었는데 말이죠.
여하튼 제가 아는 뭇 남성들한테 제법 인기가 있는 지혜님,
부럽사요^^(귓속말..예전에 김밥 건네주러 갔을때 저도 그 옆에 있었다는 거ㅋ)
지혜님과 이동창 아나님과는 처음인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날마다 마실 나가는 집이 있어요.
육십이 다 된 우리 사장님이 갈 곳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랍니다.
이제 개업한 지 23일째랍니다.
경험도 없고 조금은 억센 새벽 어판장 일이라 많이 서툴고 미흡하답니다.
찬 바람이 씽씽 부는 바닷가라 많이 춥기도 해요.
오셔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http://cafe.daum.net/danielsusan ☜ 이곳을 클릭하면
햇살이랑 같이 놀러 갈 수 있어요^^
처음 인사에 광고성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종종 들를테니 한번만 봐주세요~
신청곡도 남길까요?
대성의 대박이야
다니엘 수산, 우리 사장님 대박 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