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 admi****@m****.kr 조회수 : 70 동창성아 지혜님 목소리가 넘 그립네요 빨랑 목포 집에 가고 싶은데 아직도 링겔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전이 안됐다 해서 기뻤는데 이렇게 2차 수술을 하게됐네요 이번엔 정말 좋아 졌으니... 두 분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다음 주 중에 퇴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방송 꼭 참여 하겠습니다 성아~~ 지혜님^^ 알라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