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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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점심을 먹고~ 집에 있자하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회식때 술한잔 드시고, 말하시던 부분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무슨일을 하든 열심히 할수 있다\"
라는 그말이 계속 생각이 나는군요 ^^
그때가 그리워서 인지, 그말이 잊을수 없었는지,,,
아직도 그때 말복날~ 회식하면서 먹었던 맛있는 닭한마리!!
오늘 점심엔 왜이리도 그때 그일이 기억나는지,,
지금쯤 하시느일 잘되시는지,,
소식궁금합니다,
아직 집을 이사가지 않으신거라면,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은 이사님~ 항상 밝게 웃으시며, 저에 게그에 웃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보고싶은 그분 이사님~ 지금은 많이 변해있으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일하면서 이사님에 따듯한 격려와~ 칭찬~ 들이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요
신청곡으로 저에 그리운 맘을 좀 달래주세요 ^^
신청곡-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하동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