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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인생에 두번째 인생

2004년 8월 12일 저는 우여곡절에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나의지금 이세상을 다시볼수있게 되고 또 숨을 쉴수있게 나에게 혼심을 다해 곁에서 간호를 다한 처와 수술을 할수있게 아니 제2의 삶을 만들어준 형한테 감사의 말씀을 형이 제일 좋아하는 즐거운오후2시를 통해 전하고 싶다. 수술실에서 8시간을 걸쳐 수술했는대 24시간만에 깨워났는데 체 3시간을 못넘기고 다시 허덕이다가 죽음의 기로에 있다가 가짓고생 끝에 12시간만에 살린 의사 선생님들 고마운 분들이고 또한 간호사분들 너무도 감사하고 뭐라 말할수없이 표현을 할수없기에 즐거운오후2시를 통해 전합니다. 수술실에서 중환자실에 누어있는 지가 꼭 우주인간이 되어 온몸에 호스가 주렁주렁 9개나 달려있고 산소호흡기와 영양제 주사등 너무도 많은 이물질이 지몸에 달려있는 것을 보고 간호하는 처와 형제들이 얼마나 슬퍼하였을까. 전에 살아있을적 많은 고통과 아품의 연속이였는데 지금은 호흡도 순조롭고 운동도 할수있고 모든분께 감사할뿐이다. 사실 태어날때 부터 선청성 심장판막으로 43년 지금부터는 세상을 덤으로 사는 인생 앞으로는 아름다운 삶 좋은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살수있게 덤의 삶을 주신 모든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저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또한 두분 음성으로 첫돌이 되어 저를 위해 도와주신 형제와 저를위해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위해 고생과 걱정으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저의 어머니 이젠 어머니를 위해 살려함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지걱정 마시고 사시길 바람니다. 모든남성 여러분 있을때 잘하세요 그리고 가정은 나에겐 최고의 안식처라는것 그것은 필연입니다. 부모형제 처자식 또 자기가 얼마나 세상에서 살아왔나는 이럴때 표가남니다. 여러분 지금의 나를 꼭 돌아보시길 바람니다. 저같은 그런 삶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92-46호 삼화빌라 나동 101호 010-9999-0136 또한 부탁드림니다. 두분 저에게 이런 삶을 주신모든분 그분들이 저에겐............ 그분들을 위해 김상수의 당신이 짱이야................. 신청해도 될지 모르지만 정중하게 부탁드림니다. 감사드림니다. 읽어주신 모든분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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