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왜이렇게 2시만세를 끝까지 듣지 못하는 지역이 많은지.. admi****@m****.kr 조회수 : 18 여기도 못듣는 건가? 지방방송국 관계자여러분께서 지상렬 노사연의 2시만세를 싫어하나보다.. 참 쌩뚱 맞겠다. 지상렬,노사연이 2부에서 뵙겠습니다.해놓고 이 프로그램 나오는거 ...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