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가고싶다 admi****@m****.kr 조회수 : 46 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처녀적은 가끔 여행도 다녔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여해은 커녕 친정한번 가는 것도 힘드네요 정말 속상해요 저 정말 태국 가고싶은데 가서 뱀 목에 칭칭감고 사진찍고 싶은데 ㅠ.ㅠ 언제나 갈 수 있을까요 서희의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