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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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의 낭만도 잊은지오래.....,
인생의 속절없음에 나는 괴롭기까지 하네요.
희망이란 거창한 티이틀을 위안삼아 살아온지 언 사십삼년...,
수 없는 시행착오속에서 나날이 새로워지는 삶이 되어야할텐데.
그 도 뜻대로 되질않는군요.
울님들의 삶은 행복한가요?
누군가 행복은 만들어 간다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힘에 부치네요.가을이 쓸쓸해지는건 왜 일까요.
건강상태가 좋지않나 봅니다.
울님들은 운동 열심히하셔어 건강한 육체를 만드십시요.
약해지고나면 후회해도 몇갑절 힘드니까요.
이 가을에 우울한 이야기를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대신 노래는 활기찬곡으로 뽑아봤습니다.
하동진이란 가수에 ,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