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낙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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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했더니..
떨어진 낙엽이 쓸쓸합니다.
곧 흰눈 익숙한 겨울이겠지요.
낙엽에 가슴 한귀퉁이가 아려옴은 나도 이제 마흔줄에 들어선
중년임일까요?
아니면 가을이 남자의 계절임일까요?
문득 순수했던 첫사랑이 그립습니다.
제맘같은 노래 신청합니다.
저를위한 신청곡입니다
서희의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