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신랑 힘들다고 하는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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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울신랑이 택시를 하는데..손님이 넘 없어서 집에 들어오기사 싫어진다네요..웬지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둘째가 생기니깐 더 열심히하는 신랑을 보면 마음이 찡~하네여..
울신랑을 위해 한곡 부탁드립니당..가수이름은 모르겄는디..
\"럭키서울\"이요..그리고 사랑한다는말 전해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