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해는 빨리 가세요
admi****@m****.kr
조회수 : 27
안녕하세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해가 다 가고 이젠 좋은일만 왕창 쏟아질것 같은
희망의 한해가 다가 오네요.
.. 늘 새로운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오늘도..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듣고 십은 노래 신청할려고 잠깐
머물다 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 다 희망을 갖고 삽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마음 까지도 꽁꽁 얼었습니다.
얼어 붙은 많은 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것 같은 노래한곡 선물해 주세요.
한해를 시작하면서 들으면 힘이 막 날것 같습니다.
들려 주실꺼지요..
마음먹기 달렸더라 ... 김보성씨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