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경사가 났어요!!!
admi****@m****.kr
조회수 : 48
안녕하세요!
올한해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요즘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사는데 너무나 지장이 많습니다!
오늘하루도 목포 시내가 온통 눈으로 덮여있는것같습니다
온세상이 하얀 나라같아요..
오늘은 우리집의귀염둥이인 우리아들이초등학교 에 떡하니 당첨이 되었답니다..(제가.잘~뽑았거든요)
현제 누나가1학년에 다니고있어서 너무나도 간절하게 합격을바랬는데요
오늘 드디어는 제가 잘~해서 뽑았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날아갈것같더군요..
한해를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좋은일이 있어서 금상첨화가 되었습니다
둘다 같은학교를 보내게되서 감개무량이구요!!
오늘밤은 아주편안하게 푹쉬렵니다..그동안너무나 긴장하고 살았거든요..
진행자님! 오늘하루도 웃을수있는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추운날이 계속이어집니다..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석현동에서 한경애
어렵게 당첨된 우리아들에게 축하의 예쁜 꽃바구니 한아름 선물하고싶은데요! 괜찮을까요??
참.신청곡은 제가너무좋아하는 (당신은 바보야)꼭좀 부탁드립니다..
3시30분에 읽어주십시요.(되도록이면)
주소(석현동우진아트빌105동1205호)핸폰(010-6644-5949)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