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서~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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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점심을 먹구 잠시 졸음이 쏟아져지는 오후이여서
라디오에서흘러나오는 노래가 자장가로 느껴질때...
저의 귀를 종끗 세우는 노래가 들리네요...
지금도 기억하구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ㅎㅎㅎ
누군가 절 보고 있었다면...아마도\"너 떨고 있니?\"라고 물었을거 같네요!!!무지 반가워서~,무지 기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했거든요
생각도 못한 이용씨와의 전화 데이트...
누가 그래요?이용씨를 김용이라구?ㅎㅎㅎ
너무나 아쉽고,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후회...정말 가슴으로 듣었습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도 이용씨 만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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