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기 달렸더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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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병원에 있던 아내가 전화가 ..잘 들었습니다.
병동에 있던 분들이 그 노래 듣고 다들 밝은 표정으로 맛있는 저녁을 드셨다고 합니다.
기회가 있을때 가끔 좀 들려 주세요.
그 어떤 노래 보다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삶에 지친 분들이 더 많은 세상이거든요..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 정많은 즐거운 오후 3시에 감사 드립니다..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잘들은 애청자 올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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