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시 줄 거 운 방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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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창 님
홍화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줄거운하루 마감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몇자적어 봅니다.도움은안되지만 칭찬할려구요.
전화을 할때마다 친절하게 대답하시는 아가씨와 MC 님께감사
드립니다.저도 써비스업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써 감명도받았
지만 요즘 갑박한 세상에 살아남기란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육상운송에선두주자인 저도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향시좋은방송과 건강 하십시요.
MBC스탭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