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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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금요일 오늘 마흔한번째를 맞은 저희 아빠 생신이에요. 우리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만하시고 하루도 편하게 쉬지못하시고 일만 하시는 훌룡하신 저희 기러기 아빠에요. 이번 생신 만큼은 하루쯤 푹쉬셨으면 저는 더 바랄게 없어요. 저도 아빠처럼 훌룡한 아빠가 될께요. 아빠 사랑해요.
신청곡 전승희아저씨 한방의블루스
<저희 아빠의 성함은 김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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