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보고싶군요
admi****@m****.kr
조회수 : 16
안녕하세요?
즐거운 3시 가족여러분
오늘 금요일
그것도 3월의 마지막날이면서 월급날입니다.
젊은시절 이런날은 집에 거의 못 들어갈 정도로
술을 마시고 인생에 대해 주정을 했었죠.
어느때 부터인가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한잔하자~소리를 못하게 되엇네요.
한참 자리잡아야할 나이에 다들 힘들게
지내고 있기 때문이죠.물론 집사람들 눈치도 보이구요.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들을 친구는 몇 없겠지만요..마음으로요.)
신기철.술이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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