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우리 딸 조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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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용해동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매일 즐거운 오후3시를 듣지는 못하지만 이시간에 밖에 나갈일 있으면 꼭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잠꾸러기였던 우리딸이 3월초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빠 엄마보다 유치원에 가는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유치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신청곡은 이문세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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