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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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일 한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라고 슈바이쳐는 말했죠.
임금협상문제로 직장이 시끄러울때
저 말이 자꾸 가슴에 맺힙니다.
지금처럼 고물가 시절에 월급은 받아서
현상유지 하기도 힘든데...
아프리카 오지에서 세상욕심 다 버리고
오직 높은 정신세계를 추구하고 자기만족에 산다면 모를까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는 40대 가장들은 참 고달픕니다.
날씨두 우중충하고
술 생각 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고개숙인 남자들과 듣고 싶습니다.
신기철씨 술이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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