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이 멋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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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 새싹들이 부쩍 자랐더군요.
우리는 매일 조금씩 변하는 세상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죠.
그러는 사이 늙어가는 내 모습과 마음.
지금의 나는 하루 전의 내가 아님을 명심해야겠죠.
매 순간을 성실하게 살고
바로 앞에 있는 사람과 진실한 눈빛을 주고 받고
항상 높은 뜻을 세워야 할 때 입니다.
누구 한사람의 가슴에 깊이 남을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짜 멋쟁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재미있는 노래제목이어서 신청해봅니다.
진짜 멋쟁이~~부탁드려요.
가수는 진국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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