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안한 우리 자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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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몇일동안 날씨가 너무 추웠죠?
오늘도 역시나 바람이 많이 불고 있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제가 결혼한지 5년차 주부인데요...
서로 직장을 다니느라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항상 그 사람한테 짜증만 냈거든요,,,
그리고 며칠전 저희 신랑이 직장을 옮기게 됬는데,많이 힘든가 봐요
저희 신랑이 문채령의 \"아니야\" 를 즐겨 들어요.
이 노래를 틀어주시면 저희 신랑에게 힘이 되겠죠?
제가 항상 미안하면서 아주 마니마니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