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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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짧음을 한스러워 해도
어차피
내 사랑을 다 보일수 없음을
팔이 짧음을 한스러워해도
어차피
내 사랑은 내안에 있음을.
시간이 짧음을 한스러워해도
어차피
내 사랑은 시간을 닮았는걸.
말없는 말로 다리를 놓아
닿지않는 손을 뻗어
내 안의 사랑을
시간밖에서 사랑하고 있는데
그리움은 단지
내 사랑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뜬금없이 그냥 적어봅니다........
노래신청할게요~
소명 - 빠이빠이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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