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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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지혜님께,,
제소개를 않하셨두 두엠씨분께서 저를 잘알겠지요.,.
맞아요,,,
전남완도에서 무예타이챔피언을 꿈을 가진청년인 강성호라고합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가 기분이 조금은 이상하네요,,
특히,,,
저는 비가 좋것든요,,
이상하게도 비가오면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때가 생각이 나서요,,
비만오면는 김치전을 해주시는 어머님과 누님이 생각이나서요,,
사실은 저의 누님은 결혼을 해서 현재 경북안동에서 살고 있것든요,,
물론,,
애들이 둘이구요,,이름은 지동현,지유빈이것든요,,
큰애는 초등학교5학년이구요,,
작은애는 이제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빠,삼촌부대를 끌고다니는 소녀시대의 노래인I got aboy노래를 틀어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