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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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지혜님께,,
안녕하세요,,
제가 오랜만에 이렇게 사연을 올리네요,
사실은 제가 요즘 일을 하느라 즐거운오후2시를 잘신청을 못했는데,,
오늘서야 이렇게 사연과 노래신청을 하네요,,
사실은 오늘이 하루휴가를 받는김에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
제가 일을 조금은 무리를 해서 어깨하구 허리하구 손목하구 같이해서 침을 맞으로 강진에 왔었요,ㅡ,그의 한달만에 왔나욤,,
그래서 제가 제자신에게 노래선물을 하고싶네욤,,,
제가 노래신청을 제가 말을 않하셔두 창,지혜님께서 잘알고 있겠지요ㅕ...
맞아요,,
소녀시대의 신곡임 I got aboy를틀어주시면는 고맙겠습니다,,
그럼,,,
PS:드디어 제가 박상철에 무조건으로 불러서 벌써 제가 인기상을 탄진벌써 오늘로서 600일이네요 축하해주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