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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작년 11월 30일에 오고 올해는 처음이네요^^

글쓰기 하려고 로그온을 하니 최종 접속 시간이 2012년 11월 30일 11시 48분이네요. 이동창 아나님과 염지혜 아나님, 새해에도 즐거운 오후 2시 가족님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 예쁜 복도 많이 지으시고 얼굴에 환한 웃음도 많이 그리시길 바랄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본 유머 하나를 신청곡과 함께 남기고 가요. 신청곡 - 빅뱅의 블루 < 다 된 밥에 재 > 고양이가 쥐를 발견하고 잡아먹으려 달려들었다. 그때 쥐가 옆에 있던 연탄재 위에서 마구 뒹구는 것이었다. "쥐야, 너 왜 그러니?" "다 된 밥에 재 뿌리려고 그런다, 왜." ㅋㅋㅋㅋ 재미 없더라도 새해에 처음 왔으니까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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