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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친구가 불러준노래

얼마전에 학교 축제였습니다. 많은 학생수를 끌어내야 하는 축제. 그다지 기대감을 가지 않은채로 참여하고 맡은바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과 너무 즐겁다는 말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것은 어찌보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어떻게 보여지느냐..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닙니다. 조금더 노력하고 조금더 생각하고 또 그 가운데에 흥이 있다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웃는모습이 제일아름다운화장이라고 하듯이 웃고 지내는 축제기간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친구가 불렀던노래 한번더 신청해봅니다 문채령--아니야 이은미-축제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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