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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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오세\" 방송을 듣노라면 저는 세시반에 직장일이 끝납니다.
나며지를 다 듣기위해 부랴부랴 퇴근 준비해서 차에 오릅니다.
하필이면 세시아니면 네시면 좋을텐데 삼십분에 업무 종료되니
어떤때는 약이 오릅니다.
하지만 두 분의 마무리 멘트를 들어야만이 기분이 좋아져 귀가
해서도 가사일이 잘 됩니다.
어느덧 저도 이 프로의 매니아가 된것 같아요 .
골고루 재있는 \"즐오세\"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들어 온 김에 희망곡은요
부디부디나훈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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