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 듣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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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버스 운행 하고 있는 오빠가 있습니다.
제가 막내 동생이다 보니 나이가 먹어 결혼을 했는데도
언제나 어린 아이처럼 보이나 바요.
그제 목포에 왔다가 지금 가고 있다고 전화가 왔네요.
바빠서 바로 간다고 오빠가 집에 들으지 않아 서운해요.
오빠에게 조심해서 차 운행 하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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