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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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월급 조정이 있었습니다.
5인이상 근로자가 있는회사에는
보험등과 퇴직금을 주어야만 하는
근로법이 생긴뒤로 노사 양측이
이상하게 다 불만만 많이 생겼습니다.
서로 좋자고 만든 제도가 어째서 서로 피해의식을
갖게 하는지..아마도 내것을 조금이라도 빼앗긴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빼앗기는 것이 아니고 멀리보면
내가 낸 세금과 적립금이 나와 가족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어서 인식들이
바뀌고 제도를 만들때도 각계각층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자리가 없어서
길거리를 배회하거나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가장들이
있음을 생각하고 배부른 투정은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류기진..그사람 찾으러 간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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