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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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일게다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서로를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아프지는 않을까
괴로움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아프지말고
다시 하루빨리 일어나길...
나쁜일로 힘들어하는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고있노라면
내 존재의 미미함에
그저 마음아려오네요..
비가 잦은요즘..
마음이 더 울적하네요..
노래신청합니다
류기진 - 그사람 찾으러간다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그대(혹시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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