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위로곡
admi****@m****.kr
조회수 : 34
날이 시원하니 오늘은 좀 살것 같네요.
친구 하나가 가정을 잃을 위기에 처했어요.
본인 잘못은 하나 없는데
상대방 일방의 잘못으로도 가정이 깨질 수
있다는 걸 옆에서 보고있으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소꿉친구의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잠이 오지를 않네요. 끝까지 희망 버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결과가 좋게 나기를 바랍니다.
전도전..보석같은 사람(친구애창곡입니다.)
부탁올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