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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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변에 성실하고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계세요
어려운 형편에도 항상 웃음을 읽지않고 이웃에게
후한인심을 가진 아줌마가
요즘 더욱 어려우신가 봐요
웃음이 없어지고 집에서 누워있는 날이 많아요
아들 딸 대학졸업 시켜 놓으면 할일 다했다고
생각 하셨는데 서른이 된 아들도 스물 일곱된딸도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하고 집에서 놀고잇으니
착한아줌마 모든 의욕도 없으신가 봐요
우리 아줌마 힘좀 낼수 잇게 아줌마 화이팅 좀 외쳐주세요
오십대 초반 갱년기 우울증이 겹치지나 않앗으면 하는
빨리 좋은일이 봇물 터지듯 터져 아줌마의 밝은 모습 다시 보았으면 합니다
후하고 착하기만 한 김경자 여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신청곡;윤태규(마이웨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