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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예쁜시 하나 올립니다^^

듣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안 성란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마음 알아 주는 당신, 이제 우리가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목소리 하나로 서로 마음을 알고 웃음소리 하나로 그 뜻을 알았고 연락이 없어도 사연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많은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플때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울때 슬프지 않은데 왠지 눈물이 나도록 외로울때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 귀에 익은 음성으로\"보고싶다\" 라는 말은 듣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내가 미울때 기대고 싶은 어깨가 필요한데 곁에 없는 당신을 원망 하고 싶을때 보고파서 너무나 보고파서 눈물을 흘릴때 따뜻이 잡아주던 당신의 손길처럼 \"사랑한다\" \"많이, 아주 많이 사랑 한다\" 라는 말은 듣고 싶습니다. 가수 : 전도전 제목 : 보석같은 사람 .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음식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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