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이 왜 이런디여?
admi****@m****.kr
조회수 : 59
화천으로 엠티를 갔다가 일찍 돌아왔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난 듯 비가 오는 소리를
처음 경헙했습니다. 정말 많이 오더군요.
그쪽에 피해 입으신 분들 많던데
어서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초들은 사는것도 고달픈데 자연재해를
입어도 크게 입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평상시 대비를 한다는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자연이 화가 나면 남김없이 쓸어버린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소명\"빠이빠이야\"
여진\"꿈을 꾼 후에\" 신청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