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래는 지친 오늘의 나를 위로하지만 특히 14살 트로트 가수 오유진 양의 노래와 순수한 모습은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목포MBC 가요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유진 양의 무대를 매일 보는 것은 삶의 큰 즐거움입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고단한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 미소를 전하는 오유진 양을 수요일 즐거운 초대석을 통해 만나고 싶은 소망을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오유진 양은 지금은 소속사가 없이 개인 활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오유진 양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있는 연락처 첨부합니다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사랑 이가흔 MC님들 늘 감사합니다🥰

010-2889-0128(오유진 컨텍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