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처럼 소문난 심플소속 반가희 님과 신미래 님을

보이는 라디오에서 보고싶습니다.

반가희 님의 신곡 <이기자>곡은 매번 들을때마다

우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힘찬 곡입니다.

거기에 발라드풍 노래 <와인>노래도 상당히 좋습니다.

즐거운 오후 2시에서 힘찬 라이브를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신미래 님의 째깍째깍 EDM버전은

정말로 경쾌하고 리듬에 맞쳐 안무까지 따라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입니다.

인간축음기에서 나오는 <꽃마차> 노래며 깜찍한 만요노래

<오빠는 풍각쟁이>를 들으시면 더욱 즐겁습니다.

두음색자매분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노래도 듣고

토크를 이어가신다면 2시간 동안 즐거운 오후를

보낼수 있겠습니다.꼭 초대해주세요.

즐거운 오후 2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