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방송 너무 잼나게 잘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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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분 방송 너무 잼나게 잘듣고 있네요.
내일이면 우리 이사를 갑니다.
결혼 12년만에 내집장만을 해 이사를 갑니다.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허리띠를 졸라맨 탓으로
이렇게 좋은집에 들어갈수 있게 되었네요
두분 꼭 축하해주세요
신청곡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