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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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4
안녕하세요~^^
방송듣다가 잠시 왓네요
이제 방송 다 끝나갈 시간인데.....ㅎ
매일 즐거운 오후 시간 만들어 주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고..ㅎ
너무 형식적인 얘긴가요???ㅋㅋㅋ
암튼 잘 듣고 있다는 강한 마음을 전하면서...
사연은 첨 올리네요.
콩콩콩 김덕희씨 노래 몇칠전에 이 프로에서 들었었는데
노래 참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그 가수 라이브 하는 거 들었어요~^~
몇칠전 제가 시내버스에서
버스 기사님이 틀어놓은 프로를 들엇어요.가수가 출연해 노래 부르는 코너 였는데
가수 김덕희씨가 출연해서 1시간 동안 라이브를 하는 것을 들엇는데(콩콩콩,추억의 창,싱글벙글)
저 뽕 갓다는거 아닙니까?..제가 트로트 좋아하거든요....^^
조항조 가수를 좋아하는데...제 일편단심이 흔들릴정도로
김덕희씨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노래가 흥겨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노래들이 다 신선하고..뭐랄까....요즘 트로트와는 좀 틀린 느낌을 받앗어요.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라 할까요....
그래서..
김덕희씨 콩콩콩 노래좀 청해 듣고싶구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김덕희씨 출연해 라이브로 노래 좀 듣고싶습니다.....ㅎ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