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멋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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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부터 바느질솜씨가 유난히 남달랐던지라 웬만한옷은 세탁소나 수선을 맡기지 않거든요,,
큰맘먹고 남편이랑 아들 쉐타를 짜기 시작해서 드뎌 완성했습니다..^^ 옅은 개나리빛 나는 쉐타 입히고 세가족 외출을하고 왔는데 어찌나 보기에 뿌듯하던지요~~
이맛에 사는가 봅니다
남편도 아들도 너무 이쁘다고 좋아해여~~
옷한번 만들어 입혀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