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없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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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세네기 도령입니다.
인젠 자유로운 삶을 마감하고
한 여닌의 낭군이 되고져 12월5일
광주에서 행복한 감옥을 향하여
어른이란집의 문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날입니다.
여하고 만남은 670일이 되는 11월17일
허름한 창살에서 끈을수 없는 창살로
이젠 가려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청곡은 제 여가 자주듯는 노래 꼬마인형의 여가수
이슬 속았네 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