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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사랑하는 남편이 오늘 생일을 맞았어요.

안녕 하세요. 두분 매일 싸우시면서 방송하는거 매력 있는거 아시지요. 황언배아나운서님 김현선 아나운선님에게 자꾸만 노처녀라 놀리시는데 자꾸 그러시면 안되요. 올해도 다가고 짝이 없어 외로우시겠지만 걱정 마세요. 급하게 자기 짝을 찾으려면 더 짝이 나타나지 않아요. 요즘 늦게 결혼하는거 절대 흉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저희 짝이 저하고 갖이 산지 벌써 17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41살이 되 딸딸이 아빠로 매일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선희 - 인연 저희 남편 이름은 이 주 식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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