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이 오늘 생일을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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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두분 매일 싸우시면서 방송하는거 매력 있는거 아시지요.
황언배아나운서님 김현선 아나운선님에게 자꾸만 노처녀라
놀리시는데 자꾸 그러시면 안되요.
올해도 다가고 짝이 없어 외로우시겠지만 걱정 마세요.
급하게 자기 짝을 찾으려면 더 짝이 나타나지 않아요.
요즘 늦게 결혼하는거 절대 흉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저희 짝이 저하고 갖이 산지 벌써 17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41살이 되 딸딸이 아빠로 매일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선희 - 인연
저희 남편 이름은 이 주 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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